한국인이 밥심? 이 나라 앞에서는 명함도 못 내밉니다.

한국인이 밥심? 이 나라 앞에서는 명함도 못 내밉니다.

바로 아프리카의 거대한 섬나라, 마다가스카르입니다.

이들의 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무려 130 kg이 넘습니다.

한국인의 두 배가 훌쩍 넘는 압도적인 세계 최고 수준이죠.

고봉밥인 바리를 하루 세끼 챙겨 먹는 건 기본이고요.

사카이라는 매운 고추 페이스트를 듬뿍 곁들여 먹습니다.

식사가 끝나면 누룽지 끓인 물인 라농팡을 마시는데,

이거, 완전 한국의 숭늉 문화랑 똑같죠?

더 충격적인 사실! 이들의 조상은 아프리카 본토가 아닙니다.

수천 년 전, 인도네시아에서 거친 바다를 건너온 아시아계 사람들이죠.

그래서 언어인 말라가시어 역시 동남아시아 언어와 뿌리가 같습니다.

생김새도, 주식도, 숭늉과 매운맛까지 아시아를 쏙 빼닮은 섬.

단순한 동물의 왕국인 줄만 알았던 이 미지의 나라에,

이렇게 우리와 닮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사실! 대체…

 

블로그로 돌아가기